지구생활안내서 《바질》 16호 - 도시농업, 로컬푸드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우리 미래를 위한 가이드 :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BASIL:Earth life guide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생활을 들여다 보다.
기후위기 시대, 지금 이대로는 우리의 미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고!
우리 삶도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 함께 공유합니다.
책 소개
"전 세계로부터 오는 음식, 정말 괜찮은 걸까?"
- 음식의 세계화로 벌어지는 일들, 도시농업과 로컬푸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오늘 여러분의 식탁에는 무엇이 올랐었나요?
대부분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산 식재료로 만든 반찬이거나 반찬가게에서 사온 반찬이었을 것입니다. 그럼 이들을 이룬 식재료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이 22%라는 것을 고려하면 식탁 위 식재료의 78%는 배나 항공기를 타고 외국으로부터 왔을 것입니다. 한우를 드셨다구요? 한우를 키우기 위한 사료를 만드는 주요 재료 중 하나인 콩은 95%가 외국에서 수입되기 때문에 이 또한 완벽한 한우라고 하기 힘들 것입니다.
전 세계가 하나의 식량 생산처가 되어가면서 전 세계 각국으로부터 많은 식재료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각자 잘 키울 수 있는 식재료를 키워 가격이 싸져서 좋다고 하지만, 사실 거기에는 장거리 운송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평형수가 일으키는 해안 생태계 교란, 싸게 생산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파괴되는 산림, 농약과 화학비료 등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마저도 코로나19 이후 농산물 수출의 벽을 닫는 곳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다시 내가 사는 곳에서 어떻게 지속가능하게 먹고 살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도시농업과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로컬푸드가 그 답의 하나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내가 아는 먹거리
- 파방미인
- 꼬마농부
- Deep Inside : 쌀과 아보카도
- 살아난 미각
- 아침을 깨우는 시장
- 도시농업과 로컬푸드, 기후변화
THERAPY | 나도 할 수 있어
- 실내 텃밭
- 실외 텃밭
- 텃밭 돌보기
- 텃밭 비법
- Music therapy : 아름다운 우리 강산
What's this?
- Interview : 경남대학교 김종덕 교수
- Short Story : 텃밭에 대한 길고 짧은 이야기
- FACT Check
- Numbers : 숫자로 보는 도시농업,로컬푸드
OUTSIDE | 다시 여기에서
- 괜찮으시겠어요?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 미니 텃밭 사전
Reference
주요 내용
"기후위기는 생물다양성 감소, 땅의 산성화와 사막화 문제, 사용할 수 있는 물부족 등 환경문제 등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지구기후위기는 자연적 요인도 작용하고 있지만, 인위적 요인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태발자국이 지구 하나의 생태용량을 넘어선지 30년이 넘었고, 지금 세계 78억 인구는 지구가 1.7개인 것처럼 지구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즉 지속가능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 기후위기가 심화되어 지구에서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면,
인류가 그간 노력해서 이룬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 김종덕 교수와의 인터뷰 '내가 먹는 것이 지구의 미래다' 중
주요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 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Reference'는 좀 더 심도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터넷 사이트, 책, 논문, 동영상 등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께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100페이지 내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How to Make BASIL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 인쇄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했습니다.
- 배송포장까지 각종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단, 비가 많이 올 경우 부득이하게 책 보호를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질을 만드는 사람들 Who Makes BASIL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다 - 윌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안내서, 바질은 기후 위기 시대에 모두 함께 하는,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윌든'이 만듭니다.
윌든의 철학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로 출발한 윌든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 지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 환경에 관한한 국경도 인종도 없다.
- 실천이 전부다.
- 실천은 일상적이고 쉬워야 한다.
사회 기여 활동
(주)윌든은 매거진 바질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위한 기부 및 활동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기후난민'과 '생명의 숲'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다음 분야에서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부 및 활동
- 기후 난민을 위한 기부 및 활동
-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 및 활동
배송 안내 How to deliver
* 환경보호를 위해 되도록이면 재활용 가능한 종이를 사용합니다.
* 비, 태풍 등 책이 젖을 우려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재활용 가능한 비닐재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해외의 경우, 별도 배송비가 추가 부가됩니다.(신청 시 별도 안내드립니다.)
바질 지구생활안내서의 다른 책들 BASIL, Others
배송 안내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기본 배송료는 3,500원입니다.
해외의 경우, 국내 배송비와 다르게 비용이 책정되며, 국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3일입니다. 단, 기상이변이 있거나, 제주나 도서산간, 해외일 경우 배송에 더 긴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시 별도 추가 배송 요금이 부과됩니다.
배송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등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지구의 자원 절약을 위해 택배 상자는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마, 태풍,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기로 인한 제품의 손상이 예상되거나, 배송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비닐류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반품/환불 규정
반품 및 환불은 일주일 이내 가능합니다.
배송 시 이용자의 과실 없이 파손, 손상되었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배송비는 회사에서 부담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 반품이나 환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단,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 DVD, GAME, 도서 등)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게시된 경우
(단,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고객 변심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 시, 왕복 배송료 7,000원이 적용됩니다.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16호 - 도시농업, 로컬푸드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우리 미래를 위한 가이드 :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BASIL:Earth life guide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생활을 들여다 보다.
기후위기 시대, 지금 이대로는 우리의 미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고!
우리 삶도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 함께 공유합니다.
책 소개
"전 세계로부터 오는 음식, 정말 괜찮은 걸까?"
- 음식의 세계화로 벌어지는 일들, 도시농업과 로컬푸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오늘 여러분의 식탁에는 무엇이 올랐었나요?
대부분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산 식재료로 만든 반찬이거나 반찬가게에서 사온 반찬이었을 것입니다. 그럼 이들을 이룬 식재료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이 22%라는 것을 고려하면 식탁 위 식재료의 78%는 배나 항공기를 타고 외국으로부터 왔을 것입니다. 한우를 드셨다구요? 한우를 키우기 위한 사료를 만드는 주요 재료 중 하나인 콩은 95%가 외국에서 수입되기 때문에 이 또한 완벽한 한우라고 하기 힘들 것입니다.
전 세계가 하나의 식량 생산처가 되어가면서 전 세계 각국으로부터 많은 식재료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각자 잘 키울 수 있는 식재료를 키워 가격이 싸져서 좋다고 하지만, 사실 거기에는 장거리 운송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평형수가 일으키는 해안 생태계 교란, 싸게 생산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파괴되는 산림, 농약과 화학비료 등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마저도 코로나19 이후 농산물 수출의 벽을 닫는 곳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다시 내가 사는 곳에서 어떻게 지속가능하게 먹고 살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도시농업과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로컬푸드가 그 답의 하나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내가 아는 먹거리
- 파방미인
- 꼬마농부
- Deep Inside : 쌀과 아보카도
- 살아난 미각
- 아침을 깨우는 시장
- 도시농업과 로컬푸드, 기후변화
THERAPY | 나도 할 수 있어
- 실내 텃밭
- 실외 텃밭
- 텃밭 돌보기
- 텃밭 비법
- Music therapy : 아름다운 우리 강산
What's this?
- Interview : 경남대학교 김종덕 교수
- Short Story : 텃밭에 대한 길고 짧은 이야기
- FACT Check
- Numbers : 숫자로 보는 도시농업,로컬푸드
OUTSIDE | 다시 여기에서
- 괜찮으시겠어요?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 미니 텃밭 사전
Reference
주요 내용
"기후위기는 생물다양성 감소, 땅의 산성화와 사막화 문제, 사용할 수 있는 물부족 등 환경문제 등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지구기후위기는 자연적 요인도 작용하고 있지만, 인위적 요인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태발자국이 지구 하나의 생태용량을 넘어선지 30년이 넘었고, 지금 세계 78억 인구는 지구가 1.7개인 것처럼 지구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즉 지속가능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 기후위기가 심화되어 지구에서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면,
인류가 그간 노력해서 이룬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 김종덕 교수와의 인터뷰 '내가 먹는 것이 지구의 미래다' 중
주요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 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Reference'는 좀 더 심도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터넷 사이트, 책, 논문, 동영상 등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께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100페이지 내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How to Make BASIL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 인쇄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했습니다.
- 배송포장까지 각종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단, 비가 많이 올 경우 부득이하게 책 보호를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질을 만드는 사람들 Who Makes BASIL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다 - 윌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안내서, 바질은 기후 위기 시대에 모두 함께 하는,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윌든'이 만듭니다.
윌든의 철학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로 출발한 윌든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 지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 환경에 관한한 국경도 인종도 없다.
- 실천이 전부다.
- 실천은 일상적이고 쉬워야 한다.
사회 기여 활동
(주)윌든은 매거진 바질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위한 기부 및 활동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기후난민'과 '생명의 숲'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다음 분야에서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부 및 활동
- 기후 난민을 위한 기부 및 활동
-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 및 활동
배송 안내 How to deliver
* 환경보호를 위해 되도록이면 재활용 가능한 종이를 사용합니다.
* 비, 태풍 등 책이 젖을 우려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재활용 가능한 비닐재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해외의 경우, 별도 배송비가 추가 부가됩니다.(신청 시 별도 안내드립니다.)
바질 지구생활안내서의 다른 책들 BASIL, Others
배송 안내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기본 배송료는 3,500원입니다.
해외의 경우, 국내 배송비와 다르게 비용이 책정되며, 국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3일입니다. 단, 기상이변이 있거나, 제주나 도서산간, 해외일 경우 배송에 더 긴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시 별도 추가 배송 요금이 부과됩니다.
배송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등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지구의 자원 절약을 위해 택배 상자는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마, 태풍,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기로 인한 제품의 손상이 예상되거나, 배송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비닐류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반품/환불 규정
반품 및 환불은 일주일 이내 가능합니다.
배송 시 이용자의 과실 없이 파손, 손상되었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배송비는 회사에서 부담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 반품이나 환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단,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 DVD, GAME, 도서 등)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게시된 경우
(단,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고객 변심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 시, 왕복 배송료 7,000원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