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지구생활안내서 V20. 《어린이》 편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우리 미래를 위한 가이드 :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BASIL:Earth life guide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생활을 들여다 보다.
기후위기 시대, 지금 이대로는 우리의 미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고!
우리 삶도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 함께 공유합니다.
책 소개
"기후위기 시대, 어린이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 하루 매일의 습관은 강하다! 일상생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찬찬히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기도 합니다.
왜냐면 어린이가 자라 사회에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자라나기까지
어른이라 불리는 보호자가 제공하는 모든 것에 의존해 자라나기 때문이죠.
사회에 대해 부당하다고 느껴도 사회에서는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공식적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잘 자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게 하려면
어른들부터 그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너희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라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부터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자라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는 지구의 일원이 됩니다.
그러나 이미 22억 명의 어린이 중 10억 명이 과거부터 어른들이 만들어 온
기후위기의 위협에 영향받고 있다고 유엔은 말합니다.
우리가 변해야 아이들의 미래도 변합니다.
그 미래를 위해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작고 소중해
- 플라스틱 먹는 아이
- 상관없는? 상관있는!
- Deep Inside : 건강해야 할 미래
- 우리들의 몫
- 칭찬합시다!
- 어린이, 기후변화
THERAPY | 거리마다
- 휴대폰 사용 지침서
- 자원절약
- 저작극일상
- 자연에서
- Music therapy : Little Miss Sunshine
What's this
- Short Story : 노는아이
- 스페셜 인터뷰 : 버려진 장난감의 변신
- FACT Check
- Numbers : 숫자로 보는 어린이
OUTSIDE | 자연으로
- 우리, 여기
Together
- Our Voice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어린이 유해 물질 사전”
Reference
주요 내용
어린이는 어린아이를 높여 부르는 말로, 아동이라고도 쓰인다.
어린이란 단어는 소파 방정환 선생이 1920년에 어린 아동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되었으며,
특히 13세 미만의 연령층을 어린이라 불렀다. 유엔아동권리헌장은 ‘아동’이란 단어를 쓰는데, 만 18세 미만의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어린이를 바라보는 관점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는데, 이에 따라 어린이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져 왔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유교적 풍토 하에서는 어린이를 어른의 종속물로 존재했을 뿐,
독립적인 인격과 권리는 인정되지 않았다. 지금은 어린이의 인권과 권리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유
엔은 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아동의 인권과 권리를 정의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은 아동의 인권과 권리 보호를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로,
유니세프에 따르면 전 세계 아동 22억 명 중 10억 명의 어린이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어린이’ 정의 중
주요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 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Reference'는 좀 더 심도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터넷 사이트, 책, 논문, 동영상 등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께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100페이지 내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How to Make BASIL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 인쇄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했습니다.
- 배송포장까지 각종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단, 비가 많이 올 경우 부득이하게 책 보호를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질을 만드는 사람들 Who Makes BASIL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다 - 윌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안내서, 바질은 기후 위기 시대에 모두 함께 하는,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윌든'이 만듭니다.
윌든의 철학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로 출발한
윌든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 지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 환경에 관한한 국경도 인종도 없다.
- 실천이 전부다.
- 실천은 일상적이고 쉬워야 한다.
사회 기여 활동
바질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위한 기부 및 활동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기후난민'과 '생명의 숲'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다음 분야에서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부 및 활동
- 기후 난민을 위한 기부 및 활동
-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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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호를 위해 되도록이면 재활용 가능한 종이를 사용합니다.
* 비, 태풍 등 책이 젖을 우려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재활용 가능한 비닐재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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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지구생활안내서 V20. 《어린이》 편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우리 미래를 위한 가이드 :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BASIL:Earth life guide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생활을 들여다 보다.
기후위기 시대, 지금 이대로는 우리의 미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고!
우리 삶도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 함께 공유합니다.
책 소개
"기후위기 시대, 어린이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 하루 매일의 습관은 강하다! 일상생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찬찬히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기도 합니다.
왜냐면 어린이가 자라 사회에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자라나기까지
어른이라 불리는 보호자가 제공하는 모든 것에 의존해 자라나기 때문이죠.
사회에 대해 부당하다고 느껴도 사회에서는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공식적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잘 자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게 하려면
어른들부터 그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너희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라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부터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자라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는 지구의 일원이 됩니다.
그러나 이미 22억 명의 어린이 중 10억 명이 과거부터 어른들이 만들어 온
기후위기의 위협에 영향받고 있다고 유엔은 말합니다.
우리가 변해야 아이들의 미래도 변합니다.
그 미래를 위해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작고 소중해
- 플라스틱 먹는 아이
- 상관없는? 상관있는!
- Deep Inside : 건강해야 할 미래
- 우리들의 몫
- 칭찬합시다!
- 어린이, 기후변화
THERAPY | 거리마다
- 휴대폰 사용 지침서
- 자원절약
- 저작극일상
- 자연에서
- Music therapy : Little Miss Sunshine
What's this
- Short Story : 노는아이
- 스페셜 인터뷰 : 버려진 장난감의 변신
- FACT Check
- Numbers : 숫자로 보는 어린이
OUTSIDE | 자연으로
- 우리, 여기
Together
- Our Voice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어린이 유해 물질 사전”
Reference
주요 내용
어린이는 어린아이를 높여 부르는 말로, 아동이라고도 쓰인다.
어린이란 단어는 소파 방정환 선생이 1920년에 어린 아동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되었으며,
특히 13세 미만의 연령층을 어린이라 불렀다. 유엔아동권리헌장은 ‘아동’이란 단어를 쓰는데, 만 18세 미만의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어린이를 바라보는 관점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는데, 이에 따라 어린이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져 왔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유교적 풍토 하에서는 어린이를 어른의 종속물로 존재했을 뿐,
독립적인 인격과 권리는 인정되지 않았다. 지금은 어린이의 인권과 권리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유
엔은 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아동의 인권과 권리를 정의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은 아동의 인권과 권리 보호를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로,
유니세프에 따르면 전 세계 아동 22억 명 중 10억 명의 어린이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어린이’ 정의 중
주요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 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Reference'는 좀 더 심도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터넷 사이트, 책, 논문, 동영상 등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께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100페이지 내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How to Make BASIL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 인쇄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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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을 만드는 사람들 Who Makes BASIL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다 - 윌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안내서, 바질은 기후 위기 시대에 모두 함께 하는,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윌든'이 만듭니다.
윌든의 철학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로 출발한
윌든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 지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 환경에 관한한 국경도 인종도 없다.
- 실천이 전부다.
- 실천은 일상적이고 쉬워야 한다.
사회 기여 활동
바질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위한 기부 및 활동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기후난민'과 '생명의 숲'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다음 분야에서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부 및 활동
- 기후 난민을 위한 기부 및 활동
-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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