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하는 크레파스
"리크레용"
부러져서 버리고, 작아져서 버리고, 몇가지 색을 잃어버려서 버리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서 버리고,,,,
여러 이유로 버려지는 우리의 크레파스들이 쓸킷에 모였습니다.
버려지는 크레파스들이 모여 쓸킷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리크레용!!!
이제 한가지 색만 나오는 심심한 크레파스가 아니죠!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이 나오는 재미있는 리크레용!!!
"다시 사용하고, 다시 창작하다."
리크레용
Re+Create+用
리크레용은 무지개를 담아 만들었어요!
흔히 만나는 크레파스가 빨강, 노랑, 연두 등 단일색인 것과 달리,리크레용은 색 계열 별 다섯가지로 구성되요. 파랑친구들, 갈색친구들, 노랑친구들, 초록친구들, 빨강친구들로 구성된 리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면 계열 별로 색이 무지개처럼 그려져요.
리크레용은 자연을 모티브로 만들었어요.
리크레용의 기본 모티브는 물방울이랍니다. 손에 착 감기는 모양으로 사용하는 방향에 따라 굵고 가늘게, 좁고 넓게 그릴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물방울 모티브에는 다섯가지 자연 상징물이 숨어있어요. 어떤 자연물인지 보이시나요?
리크레용은 지구를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매년 새 크레파스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지만, 크레파스를 끝까지 사용하는 경험이 낯선 게 사실이에요. 쓰임을 잃어버린 크레파스는 분리배출되지 못하고 쓰레기가 됩니다. 쓸킷은 쓰임을 잃은 크레파스를 기부 받아 다듬고, 다지고, 녹이고, 틀에 담아 굳히는 공정을 거쳐 몽당크레파스가 크레파스로의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리크레용은 당신의 상상력을 응원합니다.
몽당 크레파스에는 과거 어린 주인의 상상력과 순수함, 열정, 감정, 개성이 가득합니다.
리크레용에 담긴 이러한 추억이 여러분의 창작 활동에 날개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응원합니다.
리크레용으로 누구나
재미있고 신나는 창작 놀이 해요!!
구성 : 상자 + 리크레용 5구(노랑, 빨강, 파랑, 황토, 초록) + 토종통물 활동지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토종 동물들을 그리고 색칠 할 수있는 활동지가 들어있답니다.
리크레용으로 그리고 색칠해 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해 보아요.
리크레용에는 다섯가지 동물 활동지가 들어 있어요!!
필통 쏙 넣고 다니며
어디든 쓱쓱 그리고 색칠하며
나만의 리크레용을 사용해 보세요!
상세정보
재료
크레파스(Oil Pastel)
크기
크레파스 낱개 4x5x1.5cm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0.2cm 내외 높이 오차 있음)
패키지 4.9x5.9x2cm
구성
리크레용 5색(각 1개, 총 5개) + 종이상자
종이에 곱게 싸여 상자 담아 안전하게 보내드려요.
멸종위기동물 활동지 5종 (각 1장)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토종동물을 그리고 색칠해 보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습니다.
KC자율안전확인신고필증번호
CB114H005-1001
주의사항
- 리크레용의 작은 기포와 거친 뒷면, 일부 백화 현상은 공정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환불 사유가 아닙니다.
- 오일 파스텔 특성 상 손에 묻습니다. 사용 후 비누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오일을 이용하면 더 잘 지워집니다.
- 직사광선과 40도 이상의 고온은 피해주세요. 피부 분장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 사용연령 : 14세 이상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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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등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지구의 자원 절약을 위해 택배 상자는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마, 태풍,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기로 인한 제품의 손상이 예상되거나, 배송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비닐류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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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음의 경우 반품이나 환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단,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 DVD, GAME, 도서 등)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게시된 경우
(단,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고객 변심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 시, 왕복 배송료 7,000원이 적용됩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크레파스
"리크레용"
부러져서 버리고, 작아져서 버리고, 몇가지 색을 잃어버려서 버리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서 버리고,,,,
여러 이유로 버려지는 우리의 크레파스들이 쓸킷에 모였습니다.
버려지는 크레파스들이 모여 쓸킷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리크레용!!!
이제 한가지 색만 나오는 심심한 크레파스가 아니죠!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이 나오는 재미있는 리크레용!!!
"다시 사용하고, 다시 창작하다."
리크레용
Re+Create+用
리크레용은 무지개를 담아 만들었어요!
흔히 만나는 크레파스가 빨강, 노랑, 연두 등 단일색인 것과 달리,리크레용은 색 계열 별 다섯가지로 구성되요. 파랑친구들, 갈색친구들, 노랑친구들, 초록친구들, 빨강친구들로 구성된 리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면 계열 별로 색이 무지개처럼 그려져요.
리크레용은 자연을 모티브로 만들었어요.
리크레용의 기본 모티브는 물방울이랍니다. 손에 착 감기는 모양으로 사용하는 방향에 따라 굵고 가늘게, 좁고 넓게 그릴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물방울 모티브에는 다섯가지 자연 상징물이 숨어있어요. 어떤 자연물인지 보이시나요?
리크레용은 지구를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매년 새 크레파스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지만, 크레파스를 끝까지 사용하는 경험이 낯선 게 사실이에요. 쓰임을 잃어버린 크레파스는 분리배출되지 못하고 쓰레기가 됩니다. 쓸킷은 쓰임을 잃은 크레파스를 기부 받아 다듬고, 다지고, 녹이고, 틀에 담아 굳히는 공정을 거쳐 몽당크레파스가 크레파스로의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리크레용은 당신의 상상력을 응원합니다.
몽당 크레파스에는 과거 어린 주인의 상상력과 순수함, 열정, 감정, 개성이 가득합니다.
리크레용에 담긴 이러한 추억이 여러분의 창작 활동에 날개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응원합니다.
리크레용으로 누구나
재미있고 신나는 창작 놀이 해요!!
구성 : 상자 + 리크레용 5구(노랑, 빨강, 파랑, 황토, 초록) + 토종통물 활동지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토종 동물들을 그리고 색칠 할 수있는 활동지가 들어있답니다.
리크레용으로 그리고 색칠해 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해 보아요.
리크레용에는 다섯가지 동물 활동지가 들어 있어요!!
필통 쏙 넣고 다니며
어디든 쓱쓱 그리고 색칠하며
나만의 리크레용을 사용해 보세요!
상세정보
재료
크레파스(Oil Pastel)
크기
크레파스 낱개 4x5x1.5cm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0.2cm 내외 높이 오차 있음)
패키지 4.9x5.9x2cm
구성
리크레용 5색(각 1개, 총 5개) + 종이상자
종이에 곱게 싸여 상자 담아 안전하게 보내드려요.
멸종위기동물 활동지 5종 (각 1장)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토종동물을 그리고 색칠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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