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생활안내서 《바질》 13호 - 포장·배달음식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책 소개
"외식이 집으로 왔다! 플라스틱 쓰레기와 함께 왔다!!"
- 식생활을 포장, 배달음식을 통해 들여다 보다"
먹거리는 기후위기 원인의 최고 50%라고까지도 말해지는 원인입니다. 그 중 음식을 포장하는 행위는 기원전 3천년 전의 기록에도 남아있을 만큼 인간의 오래된 행위입니다. 어디가 이동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혹은 상하지 않도록 오래 보관하기 위해 등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포장을 했습니다. 플라스틱이 포장재로 사용되면서 포장은 획기적으로 발전했지만, 자연을 뒤돌아보지 않고 사용한 덕에 우리는 이들에 치려 살고 있습니다. 당장은 기후변화를 줄이는 직접적인 비율은 낮지만, 해양생물들의 죽음, 쓰레기 처리 문제, 미세플라스틱 등 파급효과로서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미래로 간다면 그 영향력은 더 커집니다. 한 연구는 현재처럼 플라스틱 사용이 계속 늘어난다면 2050년이 되면 기후위기 원인의 15%이상을 플라스틱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접하는 포장된 음식에서 우리가 이들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렇게 많은 포장재로 둘러싸여져 있는 현재 우리에게는 사실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고민을 이제 ‘포장음식’ 편을 통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쉽지만 소소한 실천 방법을 통하여 우리 모두 기후변화위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포장 랜드
- 짜장면이 남긴 생각
- 띠~ 꼽표, X
- 포장을 말하다
- 배달 없음
- 진짜 편한 마음
- 플라스틱, 기후변화
THERAPY | 습관의 힘
- 배달 미니멀리즘
- 포장 줄이기
- 식전, 식후
- 남은 음식 대잔치
- Music therapy : 어쩔 수 없음
What's this
- 인터뷰 : 충남대 장용철 교수 ‘작은 포장이 바꿀 미래’
- Short Story : 배달이오!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포장,배달
OUTSIDE | 하나씩 하나씩
- 하나의 선택, 많은 멈춤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 포장 사전
Reference
주요 내용
주요 내용 발췌
"바쁜 일상에서 사 먹는 반찬은 내게 제법 많은 것을 안겨준다. 시간의 자유로움을 주는 것이 장 크다. 메뉴에 대한 고민을 줄여주는 것도 한 몫 하겠다. 그런데 이런 편리함 뒤에 불편함이 따라오고 있었다. 용기들을 설거지할 때마다, 쓰레기통에 랩을 버릴 때마다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반찬통 하나가 쓰레기에 대한 부담감은 확실히 없애줬다. 냉장고에 깻잎으로 가득한 반찬통을 넣는 날, 나는 그렇게 즐겁다."
- Inside ‘진짜 편한 마음’
"배달이 늘어났다. 나무젓가락,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 등 일회용품을 줄이자고 했지만 코로나로19로 경험한 팬데믹은 일회용을 예전 수준으로 돌려놓았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먹기 좋은 소포장이 늘어났다. 위생, 관리, 보관을 위해 한 번씩만 쓸 수 있는 포장이 늘어났다. 두부도 반 모, 아니 4분의 1모만도 살 수 있을 만큼 소량화된 포장이 늘어났다.
플라스틱이 늘어난다고 하지만, 우리가 물건을 가져오는 방식은 플라스틱 없이는 되지 않는 것처럼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 Short Story “포장, 보장, 막장”
상세 이미지
주요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 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Reference'는 좀 더 심도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터넷 사이트, 책, 논문, 동영상 등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께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100페이지 내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How to Make BASIL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 인쇄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했습니다.
- 배송포장까지 각종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단, 비가 많이 올 경우 부득이하게 책 보호를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질을 만드는 사람들 Who Makes BASIL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다 - 윌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안내서, 바질은 기후 위기 시대에 모두 함께 하는,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윌든'이 만듭니다.
윌든의 철학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로 출발한 윌든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 지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 환경에 관한한 국경도 인종도 없다.
- 실천이 전부다.
- 실천은 일상적이고 쉬워야 한다.
사회 기여 활동
(주)윌든은 매거진 바질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위한 기부 및 활동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기후난민'과 '생명의 숲'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다음 분야에서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부 및 활동
- 기후 난민을 위한 기부 및 활동
-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 및 활동
배송 안내 How to deliver
* 환경보호를 위해 되도록이면 재활용 가능한 종이를 사용합니다.
* 비, 태풍 등 책이 젖을 우려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재활용 가능한 비닐재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해외의 경우, 별도 배송비가 추가 부가됩니다.(신청 시 별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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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등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지구의 자원 절약을 위해 택배 상자는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마, 태풍,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기로 인한 제품의 손상이 예상되거나, 배송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비닐류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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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및 환불은 일주일 이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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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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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게시된 경우
(단,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고객 변심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 시, 왕복 배송료 7,000원이 적용됩니다.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13호 - 포장·배달음식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책 소개
"외식이 집으로 왔다! 플라스틱 쓰레기와 함께 왔다!!"
- 식생활을 포장, 배달음식을 통해 들여다 보다"
먹거리는 기후위기 원인의 최고 50%라고까지도 말해지는 원인입니다. 그 중 음식을 포장하는 행위는 기원전 3천년 전의 기록에도 남아있을 만큼 인간의 오래된 행위입니다. 어디가 이동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혹은 상하지 않도록 오래 보관하기 위해 등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포장을 했습니다. 플라스틱이 포장재로 사용되면서 포장은 획기적으로 발전했지만, 자연을 뒤돌아보지 않고 사용한 덕에 우리는 이들에 치려 살고 있습니다. 당장은 기후변화를 줄이는 직접적인 비율은 낮지만, 해양생물들의 죽음, 쓰레기 처리 문제, 미세플라스틱 등 파급효과로서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미래로 간다면 그 영향력은 더 커집니다. 한 연구는 현재처럼 플라스틱 사용이 계속 늘어난다면 2050년이 되면 기후위기 원인의 15%이상을 플라스틱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접하는 포장된 음식에서 우리가 이들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렇게 많은 포장재로 둘러싸여져 있는 현재 우리에게는 사실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고민을 이제 ‘포장음식’ 편을 통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쉽지만 소소한 실천 방법을 통하여 우리 모두 기후변화위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포장 랜드
- 짜장면이 남긴 생각
- 띠~ 꼽표, X
- 포장을 말하다
- 배달 없음
- 진짜 편한 마음
- 플라스틱, 기후변화
THERAPY | 습관의 힘
- 배달 미니멀리즘
- 포장 줄이기
- 식전, 식후
- 남은 음식 대잔치
- Music therapy : 어쩔 수 없음
What's this
- 인터뷰 : 충남대 장용철 교수 ‘작은 포장이 바꿀 미래’
- Short Story : 배달이오!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포장,배달
OUTSIDE | 하나씩 하나씩
- 하나의 선택, 많은 멈춤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 포장 사전
Reference
주요 내용
주요 내용 발췌
"바쁜 일상에서 사 먹는 반찬은 내게 제법 많은 것을 안겨준다. 시간의 자유로움을 주는 것이 장 크다. 메뉴에 대한 고민을 줄여주는 것도 한 몫 하겠다. 그런데 이런 편리함 뒤에 불편함이 따라오고 있었다. 용기들을 설거지할 때마다, 쓰레기통에 랩을 버릴 때마다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반찬통 하나가 쓰레기에 대한 부담감은 확실히 없애줬다. 냉장고에 깻잎으로 가득한 반찬통을 넣는 날, 나는 그렇게 즐겁다."
- Inside ‘진짜 편한 마음’
"배달이 늘어났다. 나무젓가락,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 등 일회용품을 줄이자고 했지만 코로나로19로 경험한 팬데믹은 일회용을 예전 수준으로 돌려놓았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먹기 좋은 소포장이 늘어났다. 위생, 관리, 보관을 위해 한 번씩만 쓸 수 있는 포장이 늘어났다. 두부도 반 모, 아니 4분의 1모만도 살 수 있을 만큼 소량화된 포장이 늘어났다.
플라스틱이 늘어난다고 하지만, 우리가 물건을 가져오는 방식은 플라스틱 없이는 되지 않는 것처럼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 Short Story “포장, 보장, 막장”
상세 이미지
주요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 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Reference'는 좀 더 심도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터넷 사이트, 책, 논문, 동영상 등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께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100페이지 내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How to Make BASIL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 인쇄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했습니다.
- 배송포장까지 각종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단, 비가 많이 올 경우 부득이하게 책 보호를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질을 만드는 사람들 Who Makes BASIL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다 - 윌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안내서, 바질은 기후 위기 시대에 모두 함께 하는,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윌든'이 만듭니다.
윌든의 철학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로 출발한 윌든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 지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 환경에 관한한 국경도 인종도 없다.
- 실천이 전부다.
- 실천은 일상적이고 쉬워야 한다.
사회 기여 활동
(주)윌든은 매거진 바질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위한 기부 및 활동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기후난민'과 '생명의 숲'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다음 분야에서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부 및 활동
- 기후 난민을 위한 기부 및 활동
-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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