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지구생활안내서 4호 - 쓰레기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윌든은 자꾸만 사라져가는 지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라지는 것에 가슴아픔을 느끼고, 지구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미세먼지, 식수, 생활전기, 쓰레기, 먹거리 등의 주제를 다뤘답니다. 모두 우리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들이죠~! 그리고 이번에는 안 버리고는 살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해 '쓰레기'를 주제로, 집중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바질》 '쓰레기' 편은 무엇에 대한 책일까요?
우리는 늘 쓰레기를 만들고 있죠. 그리고 쾌적하게 지내기 위해 쓰레기를 치웁니다. 하지만, 이 쓰레기가 우리집에서는 나갔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어려울 만큼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 있는 쓰레기 산, 235개. 우리의 집은 깨끗해졌지만, 우리의 뒷산은 더러워졌습니다. 정부에서 2022년까지 쓰레기산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가 이전과 다를바 없다면, 여전히 새로운 쓰레기산은 쌓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웠던 자연의 모습을 지키려면, 우리는 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 있을까요? 정책의 변화와 함께 우리가 바꿀 수 있는 행동은 없을까요?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v.04 - 쓰레기' 편은 바로 이런 쓰레기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깨끗한 게 좋아
- 4인 가족 쓰레기 수집기
- Deep Inside : 분리 배출 고군분투기
- 1인 가족 쓰레기 수집기
- 쓰레기, 기후변화
THERAPY | 다이빙 투 클린
- 잘 버리는 법
- 덜 버리는 법
- 다시 잘 쓰는 법
- SSCHELIN
- Music therapy : COMMON
What's this
- Interview : 이동훈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 Short Story : 옛날 옛적 쓰레기 이야기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쓰레기
OUTSIDE | 여기 담아 주세요
포장없이 장보기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미니 재활용 사전”
Reference
주요 내용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러워지면 기분이 나빠지죠. 이것처럼 쓰레기를 잘 관리하자는 것은 지구를 살리자는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나와 내 가족의 행복과 관계가 있는 일입니다. "
- 이동훈 교수 인터뷰 中
이 시절로부터 우리는 얼마나 나아졌을까? 확실한 것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시기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수시스템이 도입되어 배설물에 대한 어려움을 더 이상 겪지 않고 있고, 자원으로써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인식들은 기본적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처리 문제에 있어서는 더 심각하게 문제를 겪고 있고, 전 지구적인 생명의 생존과도 연결된 문제가 되었다. 플라스틱의 범람, 인구의 증가, 도시의 팽창, 소비중심의 성장 구조, 여전한 성장 중심의 경제, 등 여러 가지 것들이 쓰레기 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 그 결과들이 의성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쓰레기산, 태평양의 플라스틱 아일랜드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는 다른 생명들의 삶도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매립, 소각, 재활용, 퇴비화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등 다양한 방식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많은 저항이 있기도 하다.
- 옛날 옛적 쓰레기 이야기 中
서평
행복한 지구 생활을 위한 쓰레기 대처법은 없을까요?
얼마전 KBS다큐 ‘불타는 쓰레기산’에서 충격적인 쓰레기산의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동네 동산만큼 큰 쓰레기산이 전국에 235개. 그 엄청난 숫자에 놀랍니다.
이들이 이렇게 쌓이게 된 배경에는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문제도 있지만, 그 너머에는 높은 1회용 플라스틱 이용,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분리배출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소비 중심의 문화가 깔려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로 작게는 쓰레기산으로, 크게는 기후변화로 우리는 불행해질 수 있는 환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이 문제를 살펴보고 우리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쓰레기를 다룰지 알아봅니다.
주요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보고,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를 골라 실천해 보세요.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 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꼐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100페이지 내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How to Make BASIL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독성이 없는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인쇄를 통해, 아이도 안심하고 물고 빨아도 괜찮습니다.
- 배송포장까지 각종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바질을 만드는 사람들 Who Makes BASIL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다 - 윌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안내서, 바질은 기후 위기 시대에 모두 함께 하는,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윌든'이 만듭니다.
윌든의 철학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로 출발한 윌든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 지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 환경에 관한한 국경도 인종도 없다.
- 실천이 전부다.
- 실천은 일상적이고 쉬워야 한다.
사회 기여 활동
(주)윌든은 매거진 바질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위한 기부 및 활동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기후난민'과 '생명의 숲'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다음 분야에서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부 및 활동
- 기후 난민을 위한 기부 및 활동
-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 및 활동
배송 안내 How to deliver
* 환경보호를 위해 되도록이면 재활용 가능한 종이를 사용합니다.
* 비, 태풍 등 책이 젖을 우려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재활용 가능한 비닐재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해외의 경우, 별도 배송비가 추가 부가됩니다.(신청 시 별도 안내드립니다.)
배송 안내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기본 배송료는 3,500원입니다.
해외의 경우, 국내 배송비와 다르게 비용이 책정되며, 국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3일입니다. 단, 기상이변이 있거나, 제주나 도서산간, 해외일 경우 배송에 더 긴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시 별도 추가 배송 요금이 부과됩니다.
배송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등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지구의 자원 절약을 위해 택배 상자는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마, 태풍,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기로 인한 제품의 손상이 예상되거나, 배송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비닐류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반품/환불 규정
반품 및 환불은 일주일 이내 가능합니다.
배송 시 이용자의 과실 없이 파손, 손상되었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배송비는 회사에서 부담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 반품이나 환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단,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 DVD, GAME, 도서 등)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게시된 경우
(단,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고객 변심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 시, 왕복 배송료 7,000원이 적용됩니다.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4호 - 쓰레기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윌든은 자꾸만 사라져가는 지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라지는 것에 가슴아픔을 느끼고, 지구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미세먼지, 식수, 생활전기, 쓰레기, 먹거리 등의 주제를 다뤘답니다. 모두 우리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들이죠~! 그리고 이번에는 안 버리고는 살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해 '쓰레기'를 주제로, 집중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바질》 '쓰레기' 편은 무엇에 대한 책일까요?
우리는 늘 쓰레기를 만들고 있죠. 그리고 쾌적하게 지내기 위해 쓰레기를 치웁니다. 하지만, 이 쓰레기가 우리집에서는 나갔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어려울 만큼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 있는 쓰레기 산, 235개. 우리의 집은 깨끗해졌지만, 우리의 뒷산은 더러워졌습니다. 정부에서 2022년까지 쓰레기산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가 이전과 다를바 없다면, 여전히 새로운 쓰레기산은 쌓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웠던 자연의 모습을 지키려면, 우리는 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 있을까요? 정책의 변화와 함께 우리가 바꿀 수 있는 행동은 없을까요?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v.04 - 쓰레기' 편은 바로 이런 쓰레기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깨끗한 게 좋아
- 4인 가족 쓰레기 수집기
- Deep Inside : 분리 배출 고군분투기
- 1인 가족 쓰레기 수집기
- 쓰레기, 기후변화
THERAPY | 다이빙 투 클린
- 잘 버리는 법
- 덜 버리는 법
- 다시 잘 쓰는 법
- SSCHELIN
- Music therapy : COMMON
What's this
- Interview : 이동훈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 Short Story : 옛날 옛적 쓰레기 이야기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쓰레기
OUTSIDE | 여기 담아 주세요
포장없이 장보기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미니 재활용 사전”
Reference
주요 내용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러워지면 기분이 나빠지죠. 이것처럼 쓰레기를 잘 관리하자는 것은 지구를 살리자는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나와 내 가족의 행복과 관계가 있는 일입니다. "
- 이동훈 교수 인터뷰 中
이 시절로부터 우리는 얼마나 나아졌을까? 확실한 것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시기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수시스템이 도입되어 배설물에 대한 어려움을 더 이상 겪지 않고 있고, 자원으로써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인식들은 기본적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처리 문제에 있어서는 더 심각하게 문제를 겪고 있고, 전 지구적인 생명의 생존과도 연결된 문제가 되었다. 플라스틱의 범람, 인구의 증가, 도시의 팽창, 소비중심의 성장 구조, 여전한 성장 중심의 경제, 등 여러 가지 것들이 쓰레기 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 그 결과들이 의성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쓰레기산, 태평양의 플라스틱 아일랜드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는 다른 생명들의 삶도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매립, 소각, 재활용, 퇴비화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등 다양한 방식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많은 저항이 있기도 하다.
- 옛날 옛적 쓰레기 이야기 中
서평
행복한 지구 생활을 위한 쓰레기 대처법은 없을까요?
얼마전 KBS다큐 ‘불타는 쓰레기산’에서 충격적인 쓰레기산의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동네 동산만큼 큰 쓰레기산이 전국에 235개. 그 엄청난 숫자에 놀랍니다.
이들이 이렇게 쌓이게 된 배경에는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문제도 있지만, 그 너머에는 높은 1회용 플라스틱 이용,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분리배출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소비 중심의 문화가 깔려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로 작게는 쓰레기산으로, 크게는 기후변화로 우리는 불행해질 수 있는 환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이 문제를 살펴보고 우리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쓰레기를 다룰지 알아봅니다.
주요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보고,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를 골라 실천해 보세요.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 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꼐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100페이지 내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How to Make BASIL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독성이 없는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인쇄를 통해, 아이도 안심하고 물고 빨아도 괜찮습니다.
- 배송포장까지 각종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바질을 만드는 사람들 Who Makes BASIL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다 - 윌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안내서, 바질은 기후 위기 시대에 모두 함께 하는,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윌든'이 만듭니다.
윌든의 철학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로 출발한 윌든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 지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 환경에 관한한 국경도 인종도 없다.
- 실천이 전부다.
- 실천은 일상적이고 쉬워야 한다.
사회 기여 활동
(주)윌든은 매거진 바질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위한 기부 및 활동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기후난민'과 '생명의 숲'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다음 분야에서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부 및 활동
- 기후 난민을 위한 기부 및 활동
-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 및 활동
배송 안내 How to deliver
* 환경보호를 위해 되도록이면 재활용 가능한 종이를 사용합니다.
* 비, 태풍 등 책이 젖을 우려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재활용 가능한 비닐재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해외의 경우, 별도 배송비가 추가 부가됩니다.(신청 시 별도 안내드립니다.)
배송 안내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기본 배송료는 3,500원입니다.
해외의 경우, 국내 배송비와 다르게 비용이 책정되며, 국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3일입니다. 단, 기상이변이 있거나, 제주나 도서산간, 해외일 경우 배송에 더 긴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시 별도 추가 배송 요금이 부과됩니다.
배송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등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지구의 자원 절약을 위해 택배 상자는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마, 태풍,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기로 인한 제품의 손상이 예상되거나, 배송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비닐류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반품/환불 규정
반품 및 환불은 일주일 이내 가능합니다.
배송 시 이용자의 과실 없이 파손, 손상되었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배송비는 회사에서 부담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 반품이나 환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단,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 DVD, GAME, 도서 등)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게시된 경우
(단,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고객 변심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 시, 왕복 배송료 7,000원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