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환경 노트는 처음이지?
재생종이로 만든 공책 등 다양한 친환경노트는 많습니다.
하지만 쥬노 멸종위기동물 노트처럼 종이부터 인쇄는 물론 향후 환경 기여까지 생각한 공책은 없습니다.
💚 콩기름 인쇄!!
💚 사탕수수 폐기물로 만든 표지 종이!
💚 FSC인증을 받은 친환경 내지!
🐋 그리고 멸종위기동물을 만날 수 있는 표지!!
아름다운 멸종위기 동물들이 놀러왔다!
멸종 위험에 처한, 보는 것도 귀해진 가장 큰 동물 '대왕고래',
스리랑카의 아침 숲을 환상적으로 날아다닌다는 '스리랑카 장미 나비'
파나마 사람들에게 행운의 동물이지만 50마리도 남지 않은 '파나마 금개구리'
귀여운 모습이 살인적인 '레서판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털을 입고 티벳고원을 성큼성큼 뛰어다니는 '티벳영양'
전 세계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아름다룬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하나씩 동물들을 모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새로운 종으로 계속 추가 출시 예정)
<대왕고래>
<스리랑카 장미 나비>
<레서판다>
<파나마 금개구리>
<티벳영양>
멸종위기 동물을 생각하는 꼼꼼한 구성!!
표지를 펼치면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들어가 있어요!!
<다양한 멸종위기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내지 구성>
사각사각, 쓰는 순간 느껴지는 기분 좋은 느낌
연필이나 만년필로 쓰면 사각사각 감성이 쌓여가요~
그림을 그릴 때 쓰는 재질의 종이를 사용해 글씨를 쓰는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 연필을 잡고 '사각사각' 글씨가 써지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만년필을 쓰고 싶어도, 잉크가 뒷면까지 번져서 쓰기 쉽지 않았죠. 하지만 쥬노 노트에서는 걱정마세요!
만년필로 써도 비치지 않아서 아무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요~ 사각사각 소리까지 기분 좋아지니 일석이조!!
쥬노 노트로 만년필 필기, 누려 보아요~💚
환경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친환경으로 제작한 쥬노 노트>
매일 매일 태어나는 세상의 수많은 공책들!! 이 공책들은 대부분 종이로 만들어집니다.
대부분의 종이가 나무를 이용해 만들어지죠.
나무는 숲을 이루고, 이 숲은 뜨거워지는 지구를 식히고, 다양한 생명들이 지속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종이를 위해 전 세계에서 2억 4천만 그루의 나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종이를 만들기 위해 베어낸 자리에 다시 그만큼 혹은 그 이상의 심은 곳에서 벤 나무로 만든 종이를 사용한다면,
사탕수수나 옥수수처럼 버리는 것을 이용해 만든 종이를 사용한다면,
우리가 이미 사용했던 종이를 재생해 다시 만든 종이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많은 숲을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그 숲에 사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자 뜨거워지는 지구를 살리는데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공책에 담아,
사탕수수 폐기물로 만든 종이와 지속가능하게 운영된 숲에서 벌목한 나무로 만든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콩기름인쇄를 통해 환경에 부담을 덜고자 했습니다.
공책 하나에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담아, 쥬노가 만들어갑니다.
Specification
페이지 수 : 24쪽 (표지 제외)
표지 : 비목재 종이 (사탕수수 폐기물 100%)
내지 : FSC인증 종이 (무염소 표백 펄프)
*FSC인증 종이 : 지속가능한 숲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숲에서 길러진 나무로 만든 종이
배송 안내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기본 배송료는 3,500원입니다.
해외의 경우, 국내 배송비와 다르게 비용이 책정되며, 국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3일입니다. 단, 기상이변이 있거나, 제주나 도서산간, 해외일 경우 배송에 더 긴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시 별도 추가 배송 요금이 부과됩니다.
배송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등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지구의 자원 절약을 위해 택배 상자는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마, 태풍,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기로 인한 제품의 손상이 예상되거나, 배송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비닐류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반품/환불 규정
반품 및 환불은 일주일 이내 가능합니다.
배송 시 이용자의 과실 없이 파손, 손상되었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배송비는 회사에서 부담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 반품이나 환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단,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 DVD, GAME, 도서 등)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게시된 경우
(단,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고객 변심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 시, 왕복 배송료 7,000원이 적용됩니다.
이런 친환경 노트는 처음이지?
재생종이로 만든 공책 등 다양한 친환경노트는 많습니다.
하지만 쥬노 멸종위기동물 노트처럼 종이부터 인쇄는 물론 향후 환경 기여까지 생각한 공책은 없습니다.
💚 콩기름 인쇄!!
💚 사탕수수 폐기물로 만든 표지 종이!
💚 FSC인증을 받은 친환경 내지!
🐋 그리고 멸종위기동물을 만날 수 있는 표지!!
아름다운 멸종위기 동물들이 놀러왔다!
멸종 위험에 처한, 보는 것도 귀해진 가장 큰 동물 '대왕고래',
스리랑카의 아침 숲을 환상적으로 날아다닌다는 '스리랑카 장미 나비'
파나마 사람들에게 행운의 동물이지만 50마리도 남지 않은 '파나마 금개구리'
귀여운 모습이 살인적인 '레서판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털을 입고 티벳고원을 성큼성큼 뛰어다니는 '티벳영양'
전 세계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아름다룬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하나씩 동물들을 모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새로운 종으로 계속 추가 출시 예정)
<대왕고래>
<스리랑카 장미 나비>
<레서판다>
<파나마 금개구리>
<티벳영양>
멸종위기 동물을 생각하는 꼼꼼한 구성!!
표지를 펼치면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들어가 있어요!!
<다양한 멸종위기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내지 구성>
사각사각, 쓰는 순간 느껴지는 기분 좋은 느낌
연필이나 만년필로 쓰면 사각사각 감성이 쌓여가요~
그림을 그릴 때 쓰는 재질의 종이를 사용해 글씨를 쓰는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 연필을 잡고 '사각사각' 글씨가 써지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만년필을 쓰고 싶어도, 잉크가 뒷면까지 번져서 쓰기 쉽지 않았죠. 하지만 쥬노 노트에서는 걱정마세요!
만년필로 써도 비치지 않아서 아무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요~ 사각사각 소리까지 기분 좋아지니 일석이조!!
쥬노 노트로 만년필 필기, 누려 보아요~💚
환경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친환경으로 제작한 쥬노 노트>
매일 매일 태어나는 세상의 수많은 공책들!! 이 공책들은 대부분 종이로 만들어집니다.
대부분의 종이가 나무를 이용해 만들어지죠.
나무는 숲을 이루고, 이 숲은 뜨거워지는 지구를 식히고, 다양한 생명들이 지속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종이를 위해 전 세계에서 2억 4천만 그루의 나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종이를 만들기 위해 베어낸 자리에 다시 그만큼 혹은 그 이상의 심은 곳에서 벤 나무로 만든 종이를 사용한다면,
사탕수수나 옥수수처럼 버리는 것을 이용해 만든 종이를 사용한다면,
우리가 이미 사용했던 종이를 재생해 다시 만든 종이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많은 숲을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그 숲에 사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자 뜨거워지는 지구를 살리는데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공책에 담아,
사탕수수 폐기물로 만든 종이와 지속가능하게 운영된 숲에서 벌목한 나무로 만든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콩기름인쇄를 통해 환경에 부담을 덜고자 했습니다.
공책 하나에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담아, 쥬노가 만들어갑니다.
Specification
페이지 수 : 24쪽 (표지 제외)
표지 : 비목재 종이 (사탕수수 폐기물 100%)
내지 : FSC인증 종이 (무염소 표백 펄프)
*FSC인증 종이 : 지속가능한 숲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숲에서 길러진 나무로 만든 종이
배송 안내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기본 배송료는 3,500원입니다.
해외의 경우, 국내 배송비와 다르게 비용이 책정되며, 국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3일입니다. 단, 기상이변이 있거나, 제주나 도서산간, 해외일 경우 배송에 더 긴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시 별도 추가 배송 요금이 부과됩니다.
배송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등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지구의 자원 절약을 위해 택배 상자는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마, 태풍,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기로 인한 제품의 손상이 예상되거나, 배송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비닐류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반품/환불 규정
반품 및 환불은 일주일 이내 가능합니다.
배송 시 이용자의 과실 없이 파손, 손상되었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배송비는 회사에서 부담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 반품이나 환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단,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 DVD, GAME, 도서 등)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게시된 경우
(단,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고객 변심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 시, 왕복 배송료 7,000원이 적용됩니다.